주주간계약 핵심 조항 — 투자 유치 전 창업자가 알아야 할 것

법무 · 2026-08-04

# 주주간계약 핵심 조항 — 투자 유치 전 창업자가 알아야 할 것 투자 유치는 스타트업 성장의 중요한 순간입니다. 하지만 많은 창업자들이 **주주간계약(SHA, Shareholders Agreement)**의 중요성을 간과합니다. 이 계약은 투자자와 창업자 간의 권리와 의무를 정의하는 법적 기반으로, 향후 분쟁을 예방하고 회사 운영의 안정성을 보장합니다. ## 주주간계약이란 무엇인가 주주간계약은 회사의 주주들 사이에 체결하는 계약으로, 주주의 권리, 의무, 그리고 회사 운영 방식을 정합니다. 특히 **투자자 유입 시점**에서 체결되며, 창업자가 잃을 수 있는 지분 희석, 의결권 제한 등의 조항을 포함합니다. 국내 스타트업 투자 시장에서도 기관 투자자들은 반드시 주주간계약을 요구합니다. 이를 사전에 이해하고 협상하는 것이 창업자의 경영권을 지키는 첫 단계입니다. ## 반드시 확인해야 할 5가지 핵심 조항 ### 1) 지분 희석(Dilution) 조항 새로운 투자 라운드마다 창업자의 지분 비율은 자동으로 낮아집니다. 주주간계약에서 **안티딜루션(Anti-dilution) 조항**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세요. 풀래칫(full-ratchet)과 가중평균(weighted-average) 두 가지 방식이 있으며, 창업자에게 더 유리한 조건을 협상할 수 있습니다. ### 2) 우선주(Preferred Stock) 구조 투자자들은 보통주가 아닌 **우선주**를 받습니다. 우선주는 배당, 청산 시 우선권, 의결권 등에서 유리합니다. 계약서에서 우선주의 정확한 권리 범위와 우선순위를 명시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### 3) 의결권 및 이사회 구성 투자 규모에 따라 투자자가 **이사회 의석**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. 창업자가 경영 의사결정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의결권 비율과 이사회 구성 방식을 사전에 정하는 것이 필수입니다. ### 4) 유동성 이벤트(Exit) 조건 회사가 인수합병(M&A) 또는 상장될 때 **누가 먼저 돈을 받을 것인가**를 정합니다. 투자자의 우선 회수권이 창업자의 실제 수익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신중하게 검토해야 합니다. ### 5) 드래그 어롱(Drag Along) & 태그 어롱(Tag Along) 드래그 어롱은 투자자가 회사 매도를 강제할 수 있는 권리이고, 태그 어롱은 창업자가 투자자와 함께 매도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. 이 조항이 창업자의 합의 없는 강제 매도를 막아주는지 확인하세요. ## 창업자가 협상해야 할 포인트 주주간계약은 투자자 템플릿으로 시작되지만, 모든 조항이 고정된 것은 아닙니다. **지분 비율, 보드 의석, 의결권, 청산 우선순위** 등은 충분히 협상할 여지가 있습니다. 특히 초기 투자자일수록 창업자와의 장기적 협력 관계를 고려해 조건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. 중요한 것은 "더 많은 투자를 받으면 모든 게 해결된다"는 생각을 버리는 것입니다. 불리한 조항은 나중에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, 투자 협상 단계에서부터 꼼꼼히 검토하고 조정해야 합니다. ## 전문가 검토의 중요성 주주간계약은 회사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문서입니다. 투자자의 법률 자문을 무조건 따르기보다는, **창업자 입장의 전문 검토**를 통해 잠재적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. 특히 다음 라운드 투자를 준비 중이거나 대규모 투자를 받으려 한다면 더욱 중요합니다. --- **speciai.team AI 변호사로 주주간계약 무료 검토 받기** 투자 유치 전, 창업자 입장에서 주주간계약을 검토받고 싶으신가요? speciai.team의 AI 변호사는 **주주간계약의 핵심 조항을 무료로 분석**해드립니다. 투자 협상을 시작하기 전에 리스크를 파악하고 협상 전략을 세워보세요. [지금 무료 검토 신청하기](https://speciai.team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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